Silicon Power USB3.0 Flash Drive Marvel M70 64GB 구매후 삽질기 기타

큰 맘을 먹고 구매를 했죠. 그런데 노트북이나 회사컴이나 USB 3.0 이 아닌 포트에 꽂아서 쓰다보니 성능이 기대 이하였습니다.
기존에 쓰던 2GB 보다 느린 복사 속도를 보여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참 고민하고 집으로 가져와서 벤치마크를 돌렸습니다.

일단 회사나 노트북에서 USB 3.0 이 아닌 포트에서 돌린 것은 참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하고...3.0 에 꽂아서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구해서 돌렸습니다.

CrystalDiskMark 입니다.

일단 초기 상태인 FAT32 상태에서 돌렸습니다.


참고로 이거 사양에는 
Read Up to 230 MB/s, 
Write Up to 80 MB/s
입니다. 이상하죠? 이상합니다. 헐...근데 제가 이때는 정신이 없어서 이상한 것을 몰랐습니다.

파일 시스템을 FAT32 에서 NTFS 로 Convert 하고 돌렸습니다.


후우....여튼 이쯤 되서야 값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다른 것으로 바꿉니다.
뭐로 할까 뒤적뒤적하다보니 다른 분들의 리뷰나 벤치마크 글에서 많이 보이는 ATTO Disk Benchmark 를 받아서 벤치마크를 해봤습니다.


흠...역시 이게 수치가 조금 더 그럴싸 해보이는군요.

벵치마크는 위와 같은 정도고 ...
체감한 느낌으로는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별로였다.
그러나 집사람이 구매해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다...ㅜ.ㅜ
2 GB SanDis 의 Cruzer Switch 사용하고 있었던 저에겐 정말 감사한 것이죠. ㅠ.ㅠ

근데 노트북이나 회사 컴에 연결할 때 USB 포트가 3.0 포트가 아니었습니다.
근데 이게 윈도우즈가 표시하는 속도와 몸으로 느끼는 체감이라 좀더 수치로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USB 2.0 포트에 연결하고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
이번엔 크리스탈 디스크 벤치 안 쓰고 바로 ATTO Disk Benchmark 로만 했습니다.

후우...참...쓰기 성능을 보면 들락날락...미묘합니다. 쩝.
대체적으론 USB 3.0 포트에 꼈을 때가 더 좋지만...중간중간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후우...뭐...세상사가 다 그런 거죠...

일단 제 노트북은 X61 이라서 USB 3.0 포트가 없습니다. ㅜ.ㅜ
회사 컴은 삼성에서 파는 것인데 아마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근데 전면부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쓰기 편하게 백패널 쪽의 USB 3.0 포트에 연장 케이블 연결해서 앞으로 내놓고 쓰던가 해야할 듯 하네요. USB 3.0 연장 케이블 하나 사야 겠네요.


***** 삽질기*****
이번에도 삽질을 했습니다. FAT32 로 되어 있는 것을 NTFS 로 포맷하는데 포맷이 정상적으로 완료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exFAT 는 아무런 문제도 없이 포맷이 되었고요. 
Windows XP 에서 연결을 해야할 수도 있고 MacOS 기기에는 연결할 일이 없어서 NTFS 로 포맷을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한참 삽질하다가 결국 다음과 같은 순서로 처리했습니다.
일단 FAT32 로 다시 포맷을 했습니다.
MiniTool Partition Wizard Home Edition 를 사용했습니다.
Home Edition 은 Free 랍니다.
그후에 윈도우즈의 C:\Windows\System32\Convert.exe 를 사용해서 NTFS 로 변환했습니다.
MiniTool Partition Wizard Home Edition 에서 바로 NTFS 로 포맷도 가능할 듯 했지만...
제가 exFAT 로 이미 포맷한 상태이고 하도 삽질에 지친 상태라서 확실한 방법으로만 해본 것입니다.
exFAT 에서 바로 NTFS 로 포맷하는 것은 다른 여유있는 분들이 해보시고 되시면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

여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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