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5일
[2008.04.05] 담에 걸려 눕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금요일부터 고생하고 있습니다.
똑바로 누워도 옆으로 누워도 엎드려 누워도 아퍼서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ㅜ.ㅜ
토요일에 가서 침을 맞기는 했는데...한의사 말로는 호흡근 쪽에 침을 한번 더 맞아야 한다는 군요.
월요일에 맞고 출근하면 딱인데...으...
담의 원인은 뭐...항상 그러하듯이 꾸부정한 자세죠.
그런데 컴퓨터...그것도 조그만 노트북으로 주로 작업을 하다보니 좀...;
한의사분이 그러더군요. 접힌 어깨라고...
이번에 담 풀리고 나면 정말정말 주의할 겁니다. 이렇게 고통스럽다니...
한참 이런저런 잘 되는 상황에서 귀한 주말 시간이 날라갔습니다.
으휴...주말이 아니면 프로그램 작업을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런 상황에서 회사에서 뭐뭐 언제까지 되나요?'
'그럼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뭔가요?'
따위의 질문을 하는 것이 더 짜증이 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현실 속에서 일해야 하는 것이죠. 월급도 덜 들어오는 상황이라 뭐랄까 의욕이 반토막인데...
뭐...이런저런 짜증때문에 요새 일하기 정말 싫습니다.
회사를 옮기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지만 ... 참고 있는 중입니다.
한 몇주만 더 고생해보고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죠.
월급을 180 정도로 떨구고...이제는 100 만원씩만 준 것이 2달 째...노동부에 가기에는 조금 약하겠죠...
# by | 2009/04/05 19:03 | 근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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