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8일
[2009.03.18] 요즘 잘 나가고 (?) 있습니다.
...회사 밖으로 말이죠. ^^;
농협의 환율 표시기에 한해서지만 요새 회사 물건이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열심히 설치 뛰고 있습니다. ;;
사무실에서 프로그램할 시간이 없습니다. 공부할 시간도 없습니다. 업무조율할 시간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SetTop(이라고 쓰지만 그냥 PC 죠 ^^;) 조립하고 윈도우 설치하고 드라이버 잡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설정하고 하다보면 나가야할 시간이고...
그래서 오늘 몰아서 미리 조립해 놓으려 했더니 자재가 부족하여 좌절입니다. 분명 어제 전화했기 때문에 오늘 도착해야했는데 말이죠.
내일은 수원 쪽의 마도 농협으로 설치하러 가야하는데...큰 일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자재가 안 오면 난감한데 말이죠...;
여튼 온다고 해도...멀군요. 후우...
일 끝나고 집에 어떻게 갈지...
게다가 개발 업무를 못해서 일정이 또 꼬였습니다.
영업 쪽에서 사정을 알고 있으니 뭐라고 채근하지는 않겠지만 일정이 밀린 것은 밀린 것...그래서 토요일에 출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집사람 요즘 기분이 완전 바닥을 치고 있는데 토요일에 같이 산후 조리원 알아보기로 했는데...미치겠습니다. 회사가 우리 부부를 갈라놓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바닥을 긁고 있습니다. ㅜ.ㅜ
현재 델파이로 작업을 하는데 델파이로 하다보니 비주얼 C++ 이 궁금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책을 좀 샀는데...아뿔싸...초보용 책만 3권이 되어 버렸습니다. ;;;
난감한 상황이죠...우선 쌓아놓고서 손에 잡히는대로 보기는 하지만...결국에는 가장 얇은 책을 가장 자주 보게 됩니다. ^^;;
좀 차분하게 앉아서 비주얼 C++ 로 현재 작업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흉내를 내봐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흉내가 잘 되면 환경을 비주얼 C++ 로 옮겨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NET 이라는 것에 호기심도 생겨서 '김상형' 이라는 유명하신 분이 쓰신 책도 한 권 샀습니다.
C# 가 주가 되는 것이죠...써먹을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환경이라고 하더군요.;;;
'조엘 온 소프트웨어' 라는 책이 있습니다. 요새 시간 날 때마다 손에 잡히는대로 보고 있습니다.
책 잡고 페이지 열어서 아무 곳이나 나오는 곳에서부터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덕분에 요즘에는 업무환경이라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시...책도 사고(;;) 준비중입니다. 실제 업무에 사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아무래도 개발환경이 델파이다 보니...;
서브버전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외의 툴들은 못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피플웨어' 라는 책은 사려다가 번역이 난감하다는 서평을 보고서 안 샀습니다.
그러나 오늘 마구마구 사고 싶어졌습니다.
사서 회사에 둬서 다른 사람들이 좀 읽게 하고 싶었습니다.
뭐...관뒀습니다. 에효...
집사람과 다시 원만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안불안하면서도 많이 행복했는데...집사람이 화를 풀어주기만 한다면 뭐든지 해주고 싶습니다.
돈이 필요한데 투잡은 커녕 현재 업무 처리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실은 잠잘 시간도 부족합니다.
요즘 몸이 좀 이상하죠. 저는 요새 종종...지진을 느낍니다.
....저 혼자만 느끼는 지진이죠. (먼산)
땅이 울렁거린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못 느끼고 저만 그럽니다. ㅜ.ㅜ
그리고 머리가 아픕니다. 두통하고는 좀 다른데...음...어디 쾅 부딪치고 나서 멍든 것처럼 아픕니다.
오른쪽 귀 근처였는데 오늘은 정수리 왼쪽 부근입니다.
묘하게 졸리고 머리 아프고...
오늘 집에 와서는 담까지 걸려버렸습니다.
몸무게는....86에서 현재 78 로...한달 반 사이 쭉 빠졌습니다. 이전 몸무게는 확실히 과체중이고 지금 몸무게도 과체중이기는 하지만...한달 반 사이에 8 킬로...운동도 안 했는데...난감하죠...;;
지방보다 근육량이 줄어든 기분입니다. ㅠ.ㅠ
감기도 2달째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후우...
초기에 약먹고 나아갔는데 야근, 날샘, 휴일 근무, 등등을 이어가다보니 안 떨어지네요.
약 떨어졌는데 병원에도 못 가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제 감기가 완전히 나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군요.
여튼 종합적으로 힘드네요. 그래도 이래저래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대한 짬나는 대로 노력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통스럽지만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여기서 조금 더 힘들어지면 불행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네요. ^^; (먼산)
여튼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농협의 환율 표시기에 한해서지만 요새 회사 물건이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열심히 설치 뛰고 있습니다. ;;
사무실에서 프로그램할 시간이 없습니다. 공부할 시간도 없습니다. 업무조율할 시간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SetTop(이라고 쓰지만 그냥 PC 죠 ^^;) 조립하고 윈도우 설치하고 드라이버 잡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설정하고 하다보면 나가야할 시간이고...
그래서 오늘 몰아서 미리 조립해 놓으려 했더니 자재가 부족하여 좌절입니다. 분명 어제 전화했기 때문에 오늘 도착해야했는데 말이죠.
내일은 수원 쪽의 마도 농협으로 설치하러 가야하는데...큰 일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자재가 안 오면 난감한데 말이죠...;
여튼 온다고 해도...멀군요. 후우...
일 끝나고 집에 어떻게 갈지...
게다가 개발 업무를 못해서 일정이 또 꼬였습니다.
영업 쪽에서 사정을 알고 있으니 뭐라고 채근하지는 않겠지만 일정이 밀린 것은 밀린 것...그래서 토요일에 출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집사람 요즘 기분이 완전 바닥을 치고 있는데 토요일에 같이 산후 조리원 알아보기로 했는데...미치겠습니다. 회사가 우리 부부를 갈라놓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바닥을 긁고 있습니다. ㅜ.ㅜ
현재 델파이로 작업을 하는데 델파이로 하다보니 비주얼 C++ 이 궁금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책을 좀 샀는데...아뿔싸...초보용 책만 3권이 되어 버렸습니다. ;;;
난감한 상황이죠...우선 쌓아놓고서 손에 잡히는대로 보기는 하지만...결국에는 가장 얇은 책을 가장 자주 보게 됩니다. ^^;;
좀 차분하게 앉아서 비주얼 C++ 로 현재 작업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흉내를 내봐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흉내가 잘 되면 환경을 비주얼 C++ 로 옮겨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NET 이라는 것에 호기심도 생겨서 '김상형' 이라는 유명하신 분이 쓰신 책도 한 권 샀습니다.
C# 가 주가 되는 것이죠...써먹을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환경이라고 하더군요.;;;
'조엘 온 소프트웨어' 라는 책이 있습니다. 요새 시간 날 때마다 손에 잡히는대로 보고 있습니다.
책 잡고 페이지 열어서 아무 곳이나 나오는 곳에서부터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덕분에 요즘에는 업무환경이라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시...책도 사고(;;) 준비중입니다. 실제 업무에 사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아무래도 개발환경이 델파이다 보니...;
서브버전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외의 툴들은 못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피플웨어' 라는 책은 사려다가 번역이 난감하다는 서평을 보고서 안 샀습니다.
그러나 오늘 마구마구 사고 싶어졌습니다.
사서 회사에 둬서 다른 사람들이 좀 읽게 하고 싶었습니다.
뭐...관뒀습니다. 에효...
집사람과 다시 원만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안불안하면서도 많이 행복했는데...집사람이 화를 풀어주기만 한다면 뭐든지 해주고 싶습니다.
돈이 필요한데 투잡은 커녕 현재 업무 처리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실은 잠잘 시간도 부족합니다.
요즘 몸이 좀 이상하죠. 저는 요새 종종...지진을 느낍니다.
....저 혼자만 느끼는 지진이죠. (먼산)
땅이 울렁거린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못 느끼고 저만 그럽니다. ㅜ.ㅜ
그리고 머리가 아픕니다. 두통하고는 좀 다른데...음...어디 쾅 부딪치고 나서 멍든 것처럼 아픕니다.
오른쪽 귀 근처였는데 오늘은 정수리 왼쪽 부근입니다.
묘하게 졸리고 머리 아프고...
오늘 집에 와서는 담까지 걸려버렸습니다.
몸무게는....86에서 현재 78 로...한달 반 사이 쭉 빠졌습니다. 이전 몸무게는 확실히 과체중이고 지금 몸무게도 과체중이기는 하지만...한달 반 사이에 8 킬로...운동도 안 했는데...난감하죠...;;
지방보다 근육량이 줄어든 기분입니다. ㅠ.ㅠ
감기도 2달째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후우...
초기에 약먹고 나아갔는데 야근, 날샘, 휴일 근무, 등등을 이어가다보니 안 떨어지네요.
약 떨어졌는데 병원에도 못 가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제 감기가 완전히 나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군요.
여튼 종합적으로 힘드네요. 그래도 이래저래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대한 짬나는 대로 노력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통스럽지만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여기서 조금 더 힘들어지면 불행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네요. ^^; (먼산)
여튼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 by | 2009/03/18 23:44 | 근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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